수익금일부 결식아동 지원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04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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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아트마켓 열려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5일 군자동에 위치한 광진 광장에서 다양한 작품 전시 및 예술품이 되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 소통의 장을 연다.
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광진광장에서 열린 ‘제1회 광진아트마켓’에서는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47개 팀 158명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하고, 톡톡튀는 예술품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장터는 ▲전문예술인이 참여하는 ‘순수예술분야’ ▲퀼트, 비누, 비즈공예, 악세사리 등 ‘생활예술분야’ ▲아마추어 예술인으로 구성된 ‘비전문가분야’ ▲도자기 및 종이 접기 등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예술참여분야’ 등 총 4개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구는 아트마켓을 통해 거둬진 수익금 중 일부를 결식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창조적인 문화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광진 아트마켓을 통해 능동로가 문화 예술의 거리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이번 아트마켓을 시작으로 능동로에 공연 무대와 예술활동 광장 등을 조성해 ‘한국의 몽마르뜨, 젊은 예술가들이 넘치는 문화의 거리, 일명 아트로드(Art Road)’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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