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교 전면 무상급식 반대서명 25만명 돌파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04 16: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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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지역 초교생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 서명운동에 참여한 서명자가 25만명을 넘어섰다.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을 받을 수 있는 수임자도 3만명을 돌파했다.

자유주의진보연합 등 2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복지포퓰리즘 추방 국민운동본부'는 지난달말 기준으로 서울시민 25만1600명이 주민투표 실시에 찬성한다고 서명했으며 서명요청활동을 할 수 있는 수임자는 4만493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2월11일부터 '전면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에 돌입했다.

주민투표를 청구하려면 서울시내 유권자의 5% 이상인 41만8005명의 서명을 받아야 하며 서명 작업은 8월초까지 할 수 있다.

국민운동본부는 7월말까지 60만명 이상의 서명을 받을 계획이다.

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야당이 추진하는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반값 등록금 등의 3+1 무상복지시리즈는 포퓰리즘적 정책"이라며 "매년 수천억의 재정 부담으로 교육청 및 자치구에 막대한 재정 부담을 안기는 전면 무상급식은 국민의 세금으로 이뤄지는 세금· 강제급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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