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내 어린이집 원아 160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내달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양천구 어린이 교통공원에서 진행되는 교통안전 체험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모형을 통해 교통안전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에 대한 관심 증가로 자전거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자전거 관련 인명사고도 계속 증가함에 따라 이번 안전체험에서는 어린이들이 어려서부터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타기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시청각 자료를 통한 자전거 교통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을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하며 상반기는 13, 20, 27일과 내달 3일 각 40명씩 나눠 총 4회에 걸쳐 체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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