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태풍피해 위험수목 일제정비 나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04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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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부터 안천~홍제 약수터 구간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이달 말부터 오는 7월까지 지난 해 폭우와 태풍 등으로 피해 입은 위험 수목 정비 및 폭우피해지 복구에 나선다.

4일 구에 따르면 공사구간은 안산도시공원 안천 약수터에서 홍제 약수터 사이 구간과 진입 등산로 부분으로, 구는 전문 기술사의 현장조사와 산사태 위험 등급분석 등을 통해 현장여건에 맞는 공법을 선택해 오는 7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현장의 암석과 잡석 등 기존 자원을 적극 활용해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계곡수로를 조성하고, 생태계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주택가와 등산로 주변 위험 수목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향후 공원녹지사업 시행시 태풍에 강한 나무를 심어 앞으로의 피해를 줄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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