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타고 양재천 합동순찰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3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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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익철 서초구청장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4일 주민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양재천 주변을 순찰한다.

구는 이날 영동1교를 시작으로 주암교, 보금자리주택 사업지를 거쳐 영동2교까지 약 6.8Km구간을 자전거로 진 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및 공무원 등 총 35명이 합동순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합동순찰에서는 우기에 대비해 양재천 범람 등으로 주민들이 수해를 입지 않도록 부족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본다.

또한 구는 보금자리주택 등 6779가구의 입주 후 주민들의 이용이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과 양재천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주민들의 활동이 많아질 것으로 판단된다"며 " 어린이 이용시설, 지하철역, 고속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및 육교, 녹지 등 취약지역에 대하여도 지속적인 순찰을 실시하여 주민불편사항 해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1/4분기 동안에 동 주민센터에서 수시로 실시한 순찰을 포함해 총 114회를 실시해 481건의 주민불편사항을 적출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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