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한국요리 전문가교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03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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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개강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이제학)가 한국 가정식 반찬 요리도 배우고 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 ‘나도 한국요리 전문가’ 교실에 참가할 결혼이주여성 60명을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양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 조기정착 및 식생활 문제 해결을 위해 9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수·금요일 ‘나도 한국 요리 전문가’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명씩 1~3기로 나눠 한서제일교일(양천구 신월5동 51-3)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강습 내용은 1기는 한국 가정식 반찬 요리, 2기는 출신국 요리와 한국요리의 접목으로 새로운 요리를 창출할 수 있는 퓨전요리를 만드는 방법, 3기는 조리사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국요리의 응용력을 키우고 요리의 맛을 낼 수 있는 감각을 습득할 수 있는 강습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기수별 수강생들에게는 월 3회씩 특강을 실시해 제빵, 제과 및 특별 요리강습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양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02- 2699-6900)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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