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통합도서관 홈피 문열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3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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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7곳 장서 24만권 정보 담아
통합 검색ㆍ상호대차 서비스 등 제공
[시민일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근 지역내 도서관의 홈페이지를 통합한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통합도서관 4대 서비스를 본격 운영 중이다.
구는 최근 지역내 도서관 홈페이지 24만권의 도서를 통합, 지식정보기능을 대폭 강화해 ▲원스톱서비스, ▲부가정보서비스, ▲상호대차서비스, ▲실시간서비스 등 타 도서관 홈페이지와 차별화된 4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구는 지역내 7곳의 도서관 홈페이지와 24만권의 장서를 하나로 통합, 단 한번의 회원가입으로 관악문화관·도서관, 글빛정보, 성현·은천·조원·책이랑놀이랑 도서관, 책사랑 작은도서관 등에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신작도서, 베스트 도서대출, 희망도서 구매신청 등 다양한 부가정보서비스도 제공하며, ‘이달의 추천도서’, ‘휴먼 라이브러리’ 등 지역 주민들의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독서진흥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한 구는 대표도서관인 관악문화관ㆍ도서관에 상호대차시스템인 '책나래'를 구성, 책을 받는데 기존 3~4일 소요되던 것을 온라인 신청 후 당일 또는 익일에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을 받아 볼 수 있도록 상호대차서비스를 실시한다.
구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위해 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인 ‘리브로피아(Libropia)’를 구축, 도서검색 및 대출예약, 상호대차 서비스를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2011년 하반기까지 통합도서관홈페이지 내 전자책 도서관과 새마을문고 및 동 자치회관 작은도서관, 서울대입구역 무인도서 예약대출기 등 총 14곳을 통합도서관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심제천 도서관과장은 “관악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는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도서관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통합도서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악구 도서관의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지식정보공유 기능을 대폭 강화한 이용자중심의 통합도서사이트로서 주민들의 도서관 정보화 욕구를 보다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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