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운전자 자동차 정비교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5-03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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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17~18일 무료로 운영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역내 자가운전자들에게 자동차 점검ㆍ정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는 17일 18일 2회에 걸쳐 오전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오는 10일까지 지역내 자가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60명(1회당 30명)을 모집하며, 여성 운전자를 우선 선정한다.

교육은 오전에 구청 지하 소희의실에서 이론수업을 실시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대방동 소재)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론교육은 자동차의 기본구조, 연료장치, 자동차점검, 정비요령, 교통사고 처리 사례 및 보험처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실습은 타이어교체, 밧데리 점프, 각종 오일체크 등으로 이뤄졌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청 교통지도과( 820-9893) 또는 거주지 동사무소에 방문해 직접 접수 하거나 동작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신청서를 작성, 담당자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정비교실을 통해 차량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많은 지식을 얻어 안전운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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