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중구 어린이날대축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02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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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 퍼포먼스등 9개 놀이마당 운영
[시민일보] 어린이날인 5일 남산 한옥마을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 및 이벤트가 마련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제89회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오전 10시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지역내 51개 어린이집의 원아 및 학부모 등 9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구 어린이날 기념 대축제’가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중구보육시설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축제는 어린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9개의 놀이마당이 운영된다.

먼저 한옥마을 입구에 자리잡은 1마당에서는 6명의 동물 및 만화 주인공 캐릭터 인형들과 기념 촬영, 페이스페인팅을 할 수 있으며, 키다리 삐에로들이 풍선을 제작해 어린이들에게 선물한다.

2마당에서는 비누방울 놀이와 나만의 부채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으며, 3ㆍ4마당에서는 에어바운스 체험전, 그림으로 닭 모이주기 꾸미기, 알뜰장터, 미술 심리상담 등이, 5마당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의류 및 생활용품이 판매되는 장터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메인 행사장이 위치한 6마당에서는 어린이날 대축제 개회식과 잼스틱의 타악 퍼포먼스, 인형극 ‘우끼공연’, 김청의 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7마당에서는 나루 호루라기 꾸미기와 목걸이 만화경 만들기, 8마당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9마당에서는 장군, 의녀, 경찰관, 의사 등으로 변신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과 세계 여러나라 민속의상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거둬진 먹거리 및 알뜰 장터 수익금은 중구 ‘행복 더하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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