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버이날 기념행사 오늘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02 16: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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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동별 식사대접ㆍ축하공연등 행사 풍성
[시민일보] 3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전지역에서 그동안 사회발전을 위해 애써온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어버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구는 이날 오전 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를 비롯한 지역내 각 동에서 구청장을 비롯한 각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각 동별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식사 대접 및 축하공연 등 흥겹고 풍성한 경로잔치로 꾸며진다.

아울러 모범적 가정을 이룬 ‘장한어버이’와 부모의 뜻을 존중하고 효를 생활근본으로 해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데 기여한 ‘효행자’ 및 ‘모범경로당’에 대한 구청장 표창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이날 ‘장한어버이’ 부문에는 신덕순(67)씨 외 15명이, ‘효행자’ 부문에는 박원종(64)씨 외 17명이, ‘모범경로당’ 부문에는 사근하이츠아파트 경로당 외 4개 경로당이 각각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그동안 국가발전과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어버이날 행사가 잊고 지내기 쉬운 부모님의 은혜와 가정의 화목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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