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동별 경로잔치 내일 열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02 16:3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문화공연…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효 사상을 계승ㆍ발전시키기 위해 동별 경로잔치를 마련했다.

구는 4일 오전 지역내 15개 동에서 지역내 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제39회 어버이날 기념 경로잔치’를 연다고 2일 밝혔다.

각 동주민센터 주관으로 실시되는 이번 경로잔치에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노래자랑, 문화 공연, 어린이 재롱잔치, 밴드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경로효친을 몸소 실천한 효행자를 비롯해 모범노인지도자, 노인복지기여자 등을 각 동별로 2명씩 총30명을 발굴, 표창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된다.

한편 능동에서 건축업에 종사하고 있는 박상희(51ㆍ여)씨는 지난 4월29일 어버이날 경로잔치에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300만원을 기부했다.

능동 주민센터(동장 이창근)는 이 후원금을 어버이날 경로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을 위한 기념품과 홀몸노인들을 위한 쌀 지원에 후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