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곽 문화재 청소 봉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5-02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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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내일 총 100명 동참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지역내 자원봉사단체와 기업체 봉사단이 4일 서울성곽 문화재 환경정비에 나선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종로구 자원봉사센터 등록 봉사자 합동으로 서울성곽(낙산구간) 문화재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두산정보통신 등 기업체 봉사단과 지역내 대표 자원봉사단체인 종로구 해병전우회, 인간성회복추진협의회, 종로구 자원봉사단, 종로구어머니자전거봉사회, 새마음 봉사회, 참사랑봉사단, 한국재난구조봉사단, 대한적십자사종로봉사단, 종로21자원봉사단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서울 성곽 산책로, 동대문 성곽공원, 낙산공원 등 주변 공원에 쌓인 담배꽁초, 껌, 쓰레기 등을 말끔히 청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보신각, 동대문, 동묘, 사직단 등 지역내 대표 문화재와 기업, 단체를 연계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1사ㆍ1단체ㆍ1문화재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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