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 상품권 우체국 판매망 확대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5-02 16: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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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18곳서 취급··· 재래시장 활성화 일환
[시민일보]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김명룡)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판매 우체국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 현금처럼 편리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역 로고와 관계없이 전국의 모든 가맹시장과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로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하는 우체국은 전국의 전통시장 인근 지역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우체국 100개국이다.
이로써 전국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하는 우체국은 모두 318개국으로 늘었다.
상품권 종류는 5000원권과 1만원권 2종으로, 개인은 현금으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금액의 3%를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받을 수 있는 구매금액은 1회 30만원 까지임). 법인은 현금, 카드로 모두 구매 가능하며 한도 제한은 없지만 할인은 되지 않는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온누리상품권 판매를 시작, 전국 우체국에서 4월말까지 판매한 액수는 총 50억원으로, 연말까지 총 100억원의 상품권이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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