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장터 16일 개장 양천문화회관 광장서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02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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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양천의 사랑나눔 장터’가 오는 16일 오후 2~5시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에서 개최된다.
양천구(구청장 이제학)와 아름다운 가게가 공동주관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날 행사는 지역 주민과 직원들의 애장품을 기증받아 행사 당일에 판매하며, 이날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2일 구에 따르면 기증대상 물품은 사용하지 않는 애물단지 생활용품을 포함한 생활잡화, 도서, 운동용품, 소형가구, 가전제품 등의 애장품으로 9일까지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기증하면 된다.
이날 기증받은 물품 중 중고가 물품은 행사당일 경매방식으로 판매하고, 일반 기증품은 나눔장터 부스를 통해 판매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사용한지 오래 지나서 많이 낡았거나 수선 및 수리가 필요한 물품은 기증이 불가능하며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 사용 가능한 정도의 수준 이상 물품을 기증해주길 바라”며, “나의 애장품을 필요로 하는 이들과 나누는 나눔 생활문화 확산과 물품의 생애주기가 다하도록 다시 사용하는 자원순환 문화확산에 기여하는 이번 사랑나눔 장터에 많은 양천구민과 직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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