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홍제천 오는 7일 '환경정화'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02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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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금란고교생 1500여명
[시민일보]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 전교생 1500여명이 7일 서대문구 홍제천 등에서 대대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구자원봉사센터와 이대부고가 연계한 가운데 7일 오전 9시부터 ‘환경정화 활동 및 어버이날 어르신 카네이션 꽃 달아드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이날 오전 9시부터 약 1300여명의 학생들은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받은 후 직접 쓰레기 수거에 나서며 깨끗한 서대문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홍제천과 신촌로 일대에서 실시된다.
이와 함께 100여명의 학생들은 효담 요양원 등 지역내 노인요양시설 4곳을 방문해 노인들에게 직접 카네이션 꽃을 달아주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정성스레 만든 카네이션을 노인들에게 달아주며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생각하는 뜻 깊은 자리를 보낼 예정이다.
류내경 복지정책과 과장직무대리는 “이번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이웃 사랑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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