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자치회관 통합 홈피 개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01 16:36: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온라인 수강신청 가능
[시민일보]이달부터 마포구 도화동, 상암동 등 8개 동 주민들이 자치회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집에서 편하게 수강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자치회관 이용자의 편의증진을 위해 마포구 자치회관 통합 홈페이지(http://jachi.mapo.go.kr/JUMIN)를 최근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새 단장을 마친 자치회관 통합 홈페이지는 16개 동의 자치회관 자료를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으로 메뉴가 전면 개편됐다.
우선 홈페이지에서는 동별, 분야별, 대상별 프로그램 검색이 가능하며, 온라인 회원가입을 하면 자신의 수강 내역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강사로 활동하기를 원하는 주민은 홈페이지의 ‘강사뱅크’ 메뉴에서 자신의 이력을 등록할 수도 있으며, 각 동 자치회관의 운영 현황, 추진 중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사항 등 관련 자료가 찾아보기 쉽도록 정리했다.
특히 구는 이달부터 도화동의 ‘팝송영어’, 상암동의 ‘디지털카메라 촬영기법’, 아현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 연남동, 성산2동 등 8개 동의 프로그램에 대해 온라인 접수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일일이 자치회관을 찾아가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자치회관 시설안내 페이지에서는 동별로 대관 가능한 다양한 넓이의 다용도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모임목적에 맞는 공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자치회관 홈페이지 개편으로 더 많은 구민들이 자치회관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