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내일 돌입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5-01 1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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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부소방서 등 10곳 참여
3일간 지진 대피 훈련 등 실시
[시민일보]중구(구청장 최창식)가 5월2일부터 4일까지 중부소방서 등 10개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등 극한기상 대응훈련과 테러ㆍ화재 등 인적재난 대응훈련, 지진대피 훈련 등 실제 재난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 훈련과 현장 훈련으로 병행 실시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안전관리위원회와 소방방재청 공동주관으로 중앙, 지자체, 공공기관, 단체 등 전국 400개 기관ㆍ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훈련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방위훈련과 병행해 전주민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훈련에 민간 재난관리조직이 참여하고, 국민평가단 및 국민참관단을 운영하는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재난안전 캠페인, 취약가구 안전 점검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등 주민 홍보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 구의 재난대응체계를 점검ㆍ보완하여 효율적이고 완벽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난으로부터 자유롭고 안전한 중구 만들기의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훈련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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