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ㆍ홀몸노인 건강 챙긴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28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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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종합복지관서 내달부터 수영ㆍ요가교실 운영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내달 지역내 장애아동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수영, 스트레칭 요가 등 생활체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5월부터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아동들을 위한 수영교실과 ▲홀몸노인들을 위한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만8~18세 발달장애아동(지적, 자폐성)을 대상으로 하는 수영 프로그램은 5월7일부터 12월31일까지 8개월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35회에 걸쳐 수영장 6개 레인에 마련된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지하 2층 수영장에서 열린다.
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수영프로그램은 현재 선착순 추가 모집 중이다.
또한 당뇨 등 만성질환을 겪는 홀몸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전문강사의 지도로 운영되는 요가 프로그램은 5월4일부터 12월28일까지 8개월간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2층에서 열린다.
이어 고위험우울소견을 보이는 우울증 노인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요가 프로그램은 날짜와 장소는 같으며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생활체육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전화(920-4532, 4533) 또는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에 직접 방문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이다.(강의료 무료)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소외계층을 위한 생활체육교실이 시범운영을 통해 좋은 반응이 나타나게 되면 점차 지원을 늘려나가도록 하겠다”며 “모두가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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