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몰려 있는 5월,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서 음악회, 발레공연, 명사초청 문화강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다양한 가족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매직 잉글리시 콘서트=5월4일 오후 7시30분, 5일 오후 2시, 5시 대공연장에서는 영어체험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신개념의 마술 Show ‘매직 잉글리시 콘서트’가 열린다.
국내유일의 영어마술사인 김종수가 영어로 상황을 재미있게 이어가며 관객이 상황을 이해해서 영어로 답하게 하는 매직쇼다.(R석 3만원 A석 2만원/ 5세이상 관람가)
▲ 딱따구리 음악회=5월5일 오후 7시30분, 7일 오후2시, 5시 대공연장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어린이 타악콘서트 ‘딱따구리 음악회’가 열린다.
동물캐릭터의 깜찍한 퍼포먼스, 타악기의 멜로디와 비트, 동화책을 보는 듯한 무대 등을 선보인다.(R석 1만5000원 A석 1만원 / 3세이상 관람가)
▲ 명교향곡 시리즈-멘델스존=5월13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는 창단 첫 해에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대상(문화예술부문)을 수상한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명교향곡 시리즈-멘델스존’ 공연이 열린다.
멘델스존의 작품인 한여름밤의 꿈, 핑갈의 동굴, 종교개혁 등이 연주되며 마에스트로 김남윤의 절제되고 재미있는 해설로 교향곡을 쉽고 친근하게 들을 수 있다.(R석 3만원 A석 2만원/ 8세이상 관람가)
이밖에 이원국과 함께 떠나는 발레여행(5월19일), 명사초청 문화강좌(5월20일), 동양화 전시회인 ‘우리강산-소나무’(수묵과 채색의 표현·5월12~23) 등이 마련됐다.
김성환 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부담없는 가격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할수 있는 감동과 웃음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예매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www.nowonart.kr)를 통해 예매하면 되며 기타 사항 문의는 노원문화예술회관(951-3355)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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