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어린이날 기념행사 다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8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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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꿈나무 축제 와글와글' 내달 5일 개최
소월아트홀서 '인어공주'<가족뮤지컬> 내달 8일까지 공연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어린이날을 맞아 꿈나무 축제, 어린이 뮤지컬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28일 구에 따르면 먼저 내달 5일 오후 왕십리광장에서는 성동구청소년수련관, 성동구청소년지원센터, 성동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내 14개 아동ㆍ청소년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성동구 아동 꿈나무 축제 와글와글’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쿠키체험교실, 전통놀이체험, 딸기우유만들기, 청소년 심리검사 등 17가지 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 동아리단의 댄스, 노래,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또한 이달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행당동 소재 소월아트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뮤지컬 ‘인어공주’가 공연된다. 평일과 주말에는 매일 2회, 어린이날은 3회 공연한다.

관람료는 2만원이며, 유아의 경우 24개월 이상 관람 가능하다. 지역 주민은 20% 할인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예매할 경우에도 25% 할인 혜택이 있다.

이밖에도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열린금호교육문화관, 마장국민체육센터는 내달 8일 수영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10시30분, 오전 11시~12시 30분, 오후 1시30분~3시, 오후 3시30분~5시이며, 원하는 시간대에 맞추어 자유롭게 체육센터를 방문해 이용하면 된다.

각 체육센터에서는 수영 초보자들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각 시간대별로 배치, 가족들이 마음 놓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 다문화 가정, 장애아동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등 아동ㆍ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ㆍ문화ㆍ체육ㆍ건강의료ㆍ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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