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업무 개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8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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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행사로 '충무공 탄생 466주년 기념다례' 참석
[시민일보] 4.2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으로 당선된 최창식 구청장이 28일 오전 8시30분 중구청에 첫 등정해 구청장으로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최창식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장을 환영하기 위해 구청 1층 현관에 모인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로 중구청 가족이 된 것을 신고했다.

최 구청장은 집무실에서 주요 간부들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눈 뒤 취임 후 첫 공식 행사로 오전 11시 명보극장 사거리에서 열린 충무공 탄생 466주년 기념 다례에 참석했다.

최 구청장은 초헌관을 맡아 김장환 이순신기념사업회 위원장, 소수영 중구문화원장 등과 함께 충무공 영정에 봉헌했다.

이어 오후 2시 간부들과 함께 동작동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오후 3시에는 5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간부 상견례를 가졌다.

오후 5시에는 중구의회를 방문해 김수안 구의장 및 구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이 자리에서 “구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중구의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자”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오후 6시 행정관리국장과 총무과장, 감사담당관 입회하에 구청장 권한대행을 해온 부구청장과 사무 인계 인수서에 서명했다.

최 구청장은 다음날인 29일 오전 9시 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층 대강당에서 직원 조례를 갖고 중구를 이끌어 갈 구정 목표 및 방향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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