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좋은 이웃 봉사단' 닻 올려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8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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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단체 회원 등 250여명
환경정화ㆍ재난복구활동 펴
[시민일보]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지역사회 안전보호 사업 등 주민들 스스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봉사단을 출범한다.
구는 29일 오후 2시 대치2동 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좋은 이웃 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출범하는 봉사단은 지역내 22개 동 전역에서 e-mail과 FAX 등으로 모집한 종교단체, 각종 지원봉사자 모
임, 주민단체 회원 등 250여명의 주민들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살기 좋은 우리 마을, 내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 자신들 가까이에 있는 이웃들의 불편과 어려움을 살피고 도와줄 계획이다.
봉사단이 하게 될 주요 사업은 ▲초등학생 하교도우미,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 교통안전 모니터링 등 ‘지역사회 안전보호’사업 ▲양재천 환경정화, 불법부착물 제거, 거리환경 개선 등 ‘환경보호’ 사업 ▲경로당 환경개선, 독거노인 가정 돌보미, 저소득 아동 공부방, 장애인 외출도우미 등 ‘지역 취약계층보호’ 활동 ▲수해복구, 설해복구 등 ‘재난재해 복구 활동’ ▲지역사회 전시 공연 도우미 활동 등 ‘문화예술 봉사’ 활동 등이다.
김종윤 복지정책과장은 “‘좋은 이웃 봉사단’ 활동을 계기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됨은 물론 주민간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결속력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웃사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좋은 이웃 봉사단'을 계속 추가 모집한다.
국번없이 ‘1365’ 또는 각 동 주민 센터와 ‘강남구 자원봉사센터’(3445-5152)에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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