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돕는 '멘토링 제도'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2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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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경험 풍부한 선배가 새내기 공무원에 예절 등 가르쳐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조직활성화를 위해 신규임용 직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한다.
구는 오는 5월부터 2010년 이후 신규 임용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멘토링(mentoring)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사람이 스승 역할을 하여 지도와 조언으로 그 대상자의 실력과 잠재력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조언자는 멘토(Mentor), 조언을 받는 사람은 멘티(Mentee)라 칭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멘토링 제도는 경험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선배직원들이 멘토로 나서 새내기 직원들이 직장생활에 적응하는 것을 돕고자 마련했다.
구에서는 신규직원들을 위해 멘토로 나설 열정을 가진 직원들을 발굴하는 한편, 신규직원들이 멘토링 제도를 통홰 도움을 받길 원하는 분야를 상세히 조사하는 등 멘토링 제도가 조직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선배직원과 신규직원 간의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멘토링은 업무뿐만 아니라 직장예절, 인생상담 등 다방면에서 신규직원들의 직장적응에 도움이 될 전망이며, 선배직원들 역시 신규직원들로부터 젊은 패기와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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