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신길 5동 시범길 경로당 개관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27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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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단련실 등 갖춰
[시민일보]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구립 시범길 경로당(영등포구 신길5동)이 26일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한 유춘선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27일 구에 따르면 시범길 경로당은 노인여가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기존 경로당을 확대 리모델링한 것으로, 면적 174㎡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할머니방과 체력단련실, 2층에는 할아버지방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건강관리실에는 런닝머신과 싸이클, 벨트맛사지, 복근운동기, 근육 및 전신 마사지기, 안마의자, 혈압계, 체중계 등 전문적인 다양한 건강관리 기구를 설치, 건강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경로당에 최신형 컴퓨터를 설치해 경로당을 찾는 노인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컴퓨터 활용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경로당이 단순한 쉼터가 아닌 어르신 문화?클럽 활동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후시설 개선하고 건강검진, 문화프로그램 확충,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2006년부터 구립경로당 42곳의 재건축, 리모델링 등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곳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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