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여름철 방역활동 시동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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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방역발대식 내일 개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29일 ‘새마을 방역발대식’을 갖고 10월까지 하절기 방역활동에 집중 돌입한다.

구는 이날 오전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구청장과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새마을지도자 성동구지회 회원 및 보건소 방역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방역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방역봉사대원들이 방역기 40대, 방역차량 17대, 분무기, 휴대용 연막 소독기를 사용해 방역 시연을 할 예정이다.

방역봉사대는 동별 3개조 22명으로 구성돼 주 2ㆍ3회씩 아침시간을 이용해 휴대용 연막기와 차량으로 빈집, 공원, 하천변, 동네뒷골목 등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활동을 펼치게 된다.

고재득 구청장은 “요즘은 계절에 상관없이 모기나 해충들이 주택가에 서식하며 또한 성동구는 청계천과 중랑천, 한강을 접하고 있어 해충 서식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올해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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