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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등 3개 업종 실습기회 제공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경력단절 및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힘써온 일자리 정책에 대한 노력이 마침내 빛을 발했다.
구는 최근 국내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중소기업청로부터 ‘웰빙 일자리 참살이 실습터’로 선정, 2년간 총 10억 이내의 일자리 지원금을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구의 참살이 서비스 실습 및 체험 분야는 커피바리스타, 네일아트, 플로리스트 등 총 3개 업종으로 구는 접근성이 좋은 (구)송파구시설관리공단(석촌역 주변) 1층을 6월초 개관을 목표로 참살이 실습터를 조성하게 된다.
참살이 실습터를 통해 양성될 실습생은 커피바리스타 5기 60명, 네일아트 2기 40명, 플로리스트 2기 40명 등 올 한 해 동안 총 140명 정도로 분야별 기본 이론 및 실습부터 모의 창업까지 5~26주차 총 16~23개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실습생은 내달 중순 모집을 통해 관련 분야 자격증을 소지한 경력단절 및 해당분야 경력자로 창업계획서 및 포트폴리오 등 취·창업 의지가 있는 자로 우선 선발한다.
또한 충분한 실전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경진대회 참여 및 창업컨설팅, 미취업자 재교육은 물론 현장 인턴십 및 모의창업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각각의 전문성을 갖춘 (사)한국커피전문가협회, 서울여자대학교, (사)한국네일지식서비스협회 등 3개 주요 협력기관을 비롯 관련 분야 350개 산하기관 등 취ㆍ창업 지원 네트워크도 본격 가동한다.
이와 관련, ▲대기업ㆍ유관기관, 대형유통업체, 프랜차이즈업체, 민간협회 등과 취ㆍ창업 연계를 위한 MOU 체결 ▲샵인샵(Shop in shop),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등 창업공간 발굴 및 확보 지원 ▲참살이캠프 개설, 창업 멘토링제도 운영, On/Off 커뮤니티 구축 등 참살이 커뮤니티 지원을 비롯 ▲맞춤형 취업교육, 1:1 심층상담 및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3단계 취업 프로그램 지원 등 취ㆍ창업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구청 앞 지하보도 상가를 창업인큐베이터로 활용, 참살이 창업 희망자에게 창업준비 공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거여고가도로 하부공간 1500㎡를 송파 열린사업장으로 추가 확보하는 등 전략적 창업 지원계획도 마련했다.
특히 송파 열린사업장에서는 사무실 임대, 기업육성기금 지원, 홍보마케팅컨설팅 등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유용기 일자리지원담당관은 “참살이 실습터는 21세기 비즈니스 트랜드 핵심 키워드인 1인 창조기업의 전진기지이자 송파구민에게는 웰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즐거운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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