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환경보전 시범학교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26 17:09: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은ㆍ북성초교, 인왕중등 5개교 대상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 소재한 고은초, 북성초, 홍연초등학교와 인왕중, 정원여중학교 등 5개 학교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환경보전 시범학교로 운영된다.
26일 구에 따르면 환경보전 학교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환경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지정된 학교는 ▲환경보전 문예대회 개최 ▲환경기초시설 견학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장비 지원 ▲어린이 녹색장터 개장 ▲환경교육 및 현장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문예대회는 학교별로 4월25일부터 오는 5월13일까지 3주간 시범학교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들에게는 6월9일 구청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고 입상한 작품들은 추후 학교근처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6월 중에는 어린이 녹색장터를 열어 재활용패션쇼, 친환경 비누 제작, 중고물품을 교환 등을 통해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하수처리시설, 생태공원 등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재생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케 할 예정이다.
박용현 환경과장은 “지구 온난화와 이에 따른 생태계 파괴 등 환경 문제가 갈수록 심해지는 요즘 환경보전 시범학교의 성공적 운영으로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환경보전과 자연보호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갖기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민경 최민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