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ㆍ목 '우리동네 건강지킴이' 출동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26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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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보건소, 11개동 주민센터서
건강 상담 해주고 혈압 등 검사 실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보건소가 매주 수·목 각 동 주민센터에서 혈압, 혈당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는 의료취약계층 등 주민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동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작은보건소 ‘우리동 건강지킴이’를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운영하는 ‘우리동 건강지킴이’ 사업은 동대문구 지역내 이문1ㆍ2동, 전농1ㆍ2동, 답십리1ㆍ2동, 청량리동, 용신동, 휘경1동, 장안1동, 제기동 등 11개동 주민센터에서 각각 지역담당 방문간호사가 혈압, 혈당, 고지혈증 검사와 함께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이어 매주 목요일은 회기동, 휘경2동, 장안2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하며 시간은 전과 같다.
이번 보건의료서비스는 취약계층 및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조기발견?예방?관리할 수 있도록 지역담당 방문간호사가 검사 및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자원봉사자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건강을 관리한다.
필요시 의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영양사, 정신전문요원 등 전문인력이 방문 개인별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오전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보건소 보건지도과(2127-5425)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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