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협의체 구성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6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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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ㆍ동작署 등 12곳 MOU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지자체 최초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다문화가정 지원에 나섰다.

구는 26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사당동 소재)에서 지역내 12곳 관련기관들과 ‘다문화가족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MOU를 체결한다고 이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었으나 기관간 연계 미흡,프로그램 분산, 사업의 중복 등으로 인한 예산의 비효율성을 감소하고 사업 효과 극대화를 위한 것.

협의체 구성 및 MOU체결 참여 기관은 동작구청을 포함해 ▲동작경찰서 ▲동작소방서 ▲동작보건소 ▲동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본동종합사회복지관 ▲사당종합사회복지관 ▲시립 보라매청소년수련관 ▲동작여성인력개발센터 ▲동작자원봉사센터 ▲ 결혼이민자여성평등찾기 등 총 12개 단체다.

각 기관은 정보공유, 효율성 증진을 위한 중복사업 배제 및 공통협력사업 진행, 경찰(멘토)-다문화가족(멘티) 멘토링 실시, 소방서-다문화가족 안전교육 실시 등을 주요 추진 내용으로 하며, 프로그램 및 대상자의 통일된 통로 확보를 위해 동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총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지난 13일 여성가족부에서 발표한 지역 단위별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시행계획에 맞추어 지자체 단위로는 최초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MOU를 체결하였다”며 “치안, 취업, 자녀양육, 한국어 및 문화이해,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하고 통합적인 정책을 공동으로 추진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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