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과의 한마음 대화의 날'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6 16: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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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종 종로구청장, 매주 넷째주 수요일 토론
[시민일보] 김영종 종로구청장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불편 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내달부터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을 만나 대화와 토론으로 고충 민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구민과의 한마음 대화의 날’(이하 대화의 날)을 운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화의 날은 내달 25일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별도의 진행자 없이 구청장이 직접 주재한 가운데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정 사안은 ▲구정 주요정책, 투자사업, 지역 개발 관련 고충 ▲재개발ㆍ재건축 등 다수의 이해관계 충돌로 상호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 ▲행정청의 처분이 공공의 이익을 반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 ▲생활불편 민원 중 제도ㆍ시설ㆍ환경 개선 등 각종 건의사항 ▲주민화합 및 지역 현안 문제에 대해 조정이 필요한 사항 ▲민원내용이 복잡하고 부서간 협조와 종합적 처리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단, 단순ㆍ경미한 생활불편 민원이나 근무태도, 불친절 등 직원관련 민원 등의 내용은 제외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화의 날 운영으로 구청장과 구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인 등이 함께 의견을 주고받으며 열린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성숙한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투명하고 열린 행정, 주민과 함께하는 선진자치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화의 날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종로구 감사담당관 민원관리팀이나 구청장 직소민원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731-0783)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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