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다가오니 설레는 童心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26 1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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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한방과자 만들기ㆍ인형극 등 가족단위 프로 풍성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5월5일 어린이날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신기념관에서 박물관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허준박물관(가양2동 소재)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방과자 만들기(6회), 약첩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인형극, 한방차 무료시음 행사가 열린다.
한방과자와 약첩 만들기는 각각 3000원과 2000원의 재료비를 받으며, 그 외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다. 이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겸재정선기념관(가양1동 소재)에서는 천방지축 개구리왕자(오전 10시), 손수건 염색하기(12시, 참가비 2000원), 겸재와 사진찍기(오전 10시), 겸재현장답사(오후 3시)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체험 후에는 1층과 2층 전시실에서 진경산수화 원화 11점과 겸재화풍을 계승한 신세대 화가들의 작품 40점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30일까지 홈페이지(http://jeongseon.gangseo.seoul.kr) 또는 전화(2659-2206)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서구립극단 ‘윤슬’은 어린이들을 위한 제19회 정기공연을 준비했다.
이 연극은 ‘지구는 우리가 지킨다, 이슬이와 청리’라는 제목으로 물 찾기를 통해 환경과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내용으로, 5월5일과 7일, 8일 10일 오후 2시와 5시, 강서구민회관 노을극장에서 1일 2회 공연한다.
입장료는 4000원이며, 강서구청 홈페이지 문화관광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구는 내달 28일 어린이들에게 생활속 디자인의 필요성과 가치를 키워주는 ‘디자인 체험학습’을 운영하고, 어린이들의 문화적 창의성 향상을 위한 솜씨 경연대회를 내달 4일 구민회관 및 우장산 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가족 나들이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을 한층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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