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역사 한눈에'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5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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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오늘 개최
서초구청 플라자서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구청 서초플라자에서 '국가유적지를 통해 본 프랑스 역사 사진 전시회'를 연다.
25일 구에 따르면 지역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의 증가로 타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열
리는 이번 전시회는 '100개의 기념관/유적지, 100인의 작가'에서 선별된 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구가 주관하고 프랑스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현대 프랑스 문학에 드러난 고대문명에서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20세기까지의 프랑스의 기념관 및 유적지 사진이 작가소개와 함께 전시된다.
구는 지난 2월21일 프랑스문화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문화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프랑스문화축제 및 전시회 등 프랑스문화를 알릴 수 있는 각종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달 25일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에서 개최된 '2011 프랑코포니 축제'에서 아프리카 전통 음악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접한 데 이어 문학ㆍ역사ㆍ사진을 매개채로 하는 두 번째 문화예술 협력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유적지의 모습 감상이 아닌 현대 프랑스 문학 작품 속의 역사적 유적지로서 문학과 역사를 접목하여 함께 감상한다는데 재미와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며 "문학ㆍ문화유산ㆍ사진의 만남이 있는 아름다운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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