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이주민 현장대화 내일 연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5 17:0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재득 성동구청장, 결혼이민자ㆍ외국인 근로자 불편사항 청취
[시민일보] 고재득 성동구청장이 지역내 이주민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그들의 삶의 애환을 듣고 생활 불편사항을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27일 오후 2시30분 구청 6층 회의실에서 고재득 구청장과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장과 이주민의 현장대화’가 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주민과의 현장대화는 민선 5기 출범과 함께 고재득 구청장이 강조한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의 일환으로 ‘이주민이 살고 싶은 행복한 성동구 만들기’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것.

이날 대화에는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자원봉사자,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및 구 관계자, 기타 이주민 관련자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고재득 구청장은 “이주민들의 애로와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다양한 사업들을 시행하고 있고 개발하고자 노력 중이다”며 “이주민들이 성동구에 거주하는데 있어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를 설립한 데 이어 올해 초 성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이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