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경제총조사 철저준비 '만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5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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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명 조사요원 교육… 방문면접ㆍ조사표작성 요령등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5월16일부터 6월24일까지 진행되는 ‘2011 경제총조사’에 앞서 성공적인 조사 수행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구는 지역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의 종류, 조직형태, 종사자 수, 사업실적 등 경제 전반에 대한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11년 경제총조사’를 실시코자 145여명의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내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의 이해와 조사표 작성요령, 방문면접 조사요령 등 경제총조사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분포, 고용구조 및 경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정부의 경제ㆍ산업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정책,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정책, 기업경영 계획 수립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모든 사업체를 동일시점에 통일된 기준으로 2011년 최초로 조사하는 국가 지정통계이다.

조사대상기간은 2010년 1월1일부터 12월31일로 준비조사와 본조사 및 인터넷 조사(http://ecensus.go.kr)로 구분해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에 조사한 502개의 조사구내 약 2만2984개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145명의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한다.

조사대상은 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로 국방관련시설, 개인이 경영하는 농림어업사업체 등은 제외된다.

조사표의 종류는 4인 이하 개인사업체, 비법인단체용, 광업, 제조업, 건설업 등 15종으로 조사표에 해당하는 사업체를 조사하게 되며, 사업체명, 대표자명 등 일반적인 공통항목 12종과 산업대분류에 따른 특성항목 12종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 방문에 의한 면접조사로 사업체에서 원할 경우 인터넷 조사 및 응답자 직접 기입방식 등을 병행한다.

오정식 디지털정보과장은 “산업구조의 빠른 변화로 산업전반에 대한 비교 및 분석이 쉽지 않은 부분을 보완하고 경제구조에 대한 활용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한다”며 “성공적인 조사 수행을 위해 사업체 홍보와 조사원 자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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