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올해부터 사업계획시 2만㎡ 이상의 신축 아파트단지내 산책로와 생활체육공간 등이 포함된 둘레길을 조성하도록 권고, 유도한다.
구는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필요한 산책로 및 체육시설 등을 일정기준에 맞게 조성, 구민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최근 이같은 방침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필요한 산책로 및 체육시설 등을 일정기준에 맞게 조성, 구민 주거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최근 이같은 방침을 수립했다고 24일 밝혔다.
아파트 둘레길은 단지내 도로와 최대한 중복되지 않도록 지형의 고저를 살려 아파트 둘레를 연결해 조성하는 산책로로 기존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산발적인 조경시설과는 차이가 있다.
아파트 둘레길은 부지외곽 자투리 공간에 생활체육 운동시설 등 쉼터 설치, 보안등 및 CCTV 설치 등으로 치안문제 보완, 고무 재질 등의 충격흡수가 가능한 타일을 사용해 조성할 것 등을 설치기준으로 한다.
구는 향후 대지면적 2만㎡ 이상 주택 건설 사업에 대한 건축위원회 개최시 둘레길 조성계획을 포함해 자문의뢰하고 사업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 인가 신청시 건축위원회 검토사항 반영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구는 건축위원회 심의가 완료된 주택건설사업의 경우에도 사업계획 승인 및 사업시행 인가 전 단계일 경우 둘레길 조성을 적극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공동주택 인근에 공원 등이 부족하여 지역주민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산책을 즐길 수 없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둘레길 조성을 계획했다”며 “둘레길 조성시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공원, 산책로, 보안등 설치 등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 또한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구는 현재 추진 중인 노량진 본동 지역주택조합사업현장에 둘레길 조성을 도입했다.
구 관계자는 "현재 노량진 본동 지역주택조합사업현장에 조성중인 600m 규모의 둘레길을 구 예산으로 설치할 경우 토지매입비 및 둘레길 포장, 보안등, CCTV, 벤치 등 설치비용은 약 21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