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문1구역 용적률 ↑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24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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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 1318가구 공급
[시민일보]서울 이문1구역에 들어서는 총 2429가구 중 절반이 넘는 1378가구가 전용면적 60㎡ 이하의 서민주택으로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문1구역의 소형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재정비촉진지구내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상향 계획’을 적용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이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재정비촉진지구내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상향’은 기준용적률 상향 조정을 통해 소형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문1구역은 용적률이 225.13%에서 239.8%로 상향돼 기존 2262가구에서 167가구가 늘어난 총 2429가구가 공급된다.
한편 3차 뉴타운지구인 이문ㆍ휘경재정비촉진지구내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은 사업시행인가 변경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된다.
현재 진행 중인 건축심의가 완료된 이후 오는 9월 사업시행인가 변경 절차를 거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뒤 착공에 들어가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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