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 오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24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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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구산역 4번출구앞 위치
[시민일보]앞으로 은평구(구청장 김우영)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이 휠체어 등 보장구를 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를 지하철 6호선 구산역 4번 출구 앞에 설치, 22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보장구 수리를 받기 위해서는 타 지역의 영리업체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특히 해마다 인상되는 수리비용으로 지역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구는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키 위해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수리센터를 설치하고, 2명의 장애인을 새로 고용해 일자리도 제공했다.
이곳에서는 수동휠체어,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장구 3종의 소모품 교체 및 수리를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장애인의 경우 1인당 수리비를 연 20만원까지 구 예산으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신속하고 저렴한 보장구 수리 서비스로 장애인들의 생활이 보다 편리해지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의 자립과 안정적인 생활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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