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전용 '데이케어센터' 무료 운영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24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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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기초수급 치매ㆍ중풍 노인ㆍ놀이치료 지원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역내 노인성질환인 치매, 중풍 등으로 고생하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데이케어센터가 무료로 연중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데이케어센터에서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만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치매, 중풍을 앓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간호인력이 상주해 주기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증상에 따라 물리치료, 음악·미술 치료 등이 이뤄진다.
이밖에 칼로리 계산을 한 영양 식단과 간식, 차량 서비스, 주·야간으로 이뤄지는 운동,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에 구는 행복한 노후생활과 부양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은천주간보호센터 ▲휘경주간보호센터 ▲동대문실버데이케어센터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병설주간보호센터 ▲희망노인주야간보호센터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부설구립데이케어센터 ▲동대문구립장안정데이케어센터 ▲동원데이케어센터 ▲삼육서울병원데이케어센터 등 9곳의 데이케어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케어센터 이용 문의는 동대문구청 노인복지과(2127-4250)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에는 4만2524명의 만65세 이상 노인들이 거주하며 이중 기초노령연금대상은 2만2750명, 홀몸노인은 6054명이 거주하고 있다.(2011. 1. 1. 현재)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어르신들 증상에 따른 맞춤 케어서비스를 제공해 이용자 위주의 복지정책에 앞장설 것”이라면서 “올해는 2개의 데이케어센터를 추가로 운영해 고령화 사회를 선도하는 어르신들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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