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창업강좌' 내달 3일 개강

관리자 / / 기사승인 : 2011-04-21 16: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수강생 선착순 250명 29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와 기존의 업종 변경희망자를 위해 객관적인 창업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구는 내달 3일과 4일 이틀간 구청 대강당에서 ‘성공을 약속하는 소자본창업 강좌’를 진행키로 하고 29일까지 수강생 25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소자본창업 강좌는 ▲성공하는 상권 및 입지선정 ▲유망 아이템 선정 ▲서비스 관리 및 마케팅 전략 ▲세무상식 ▲자금지원 제도 등 객관적인 창업 관련 정보로 구성된다.

강의는 오전 10시30분부터 7시간 동안 진행되며, 교육 첫째 날은 여성 및 노인을 위한 유망 아이템, 소점포 마케팅 전략과 유통분석 및 점포운영관리의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사업계획 및 타당성분석, 소상공인 자금지원제도, 상권분석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수료식을 끝으로 교육을 마감한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교육 이수자에게는 3000만원 이내의 창업자금과 5000만원 이내의 사업장 임차자금을 특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강좌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및 기존 소상공인 등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자는 총 14시간의 교육을 무료로 받게 된다.

수강 인원은 총 25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 신청은 29일까지 서울시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sbdc.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정찬모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강좌가 그 동안 창업에 관심이 많지만 마땅한 창구가 없어 정보부족으로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450-7314)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리자 관리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