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오는 9월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응봉동에 30명의 아동을 수용할 수 있는 40평 규모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선다.
구는 지역내에서 보육여건이 가장 열악한 응봉동 지역에 보육시설 확충에 대한 민원이 자주 제기됨에 따라 응봉동 리버그린 동아파트 제상가동에 친환경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 9월 개소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새로 들어서는 응봉동 국공립 어린이집은 40평 규모로 아동 30명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응봉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편 현재 구에는 금일 어린이집, 홍익 어린이집 등 총 29곳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2014년까지 8곳 이상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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