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주민센터서도 '일자리 상담'

안정섭 / / 기사승인 : 2011-04-21 16:04: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노원구 내달부터 창구 운영··· 워크넷ㆍ일자리플러스센터 연계 서비스
[시민일보]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내달부터 19개 동주민센터에 취업지원창구를 마련해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전동 주민센터에 전산망보급을 완료해 취업지원창구를 운영해 5월부터 본격적인 취업상담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동별 취업담당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전산망 운영 및 상담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취업담당별로 전산망 활용 ID를 발급한다.
전산망 활용은 취업지원 정보프로그램인 ‘워크넷'과 '서울 일자리플러스센터' 활용을 위해서다.
'워크넷'은 고용노동부에서 제공하는 고용정보시스템으로 취업정보, 직업훈련, 실업대책, 해외취업 및 고용보험 안내를 한다.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는 서울시에서 제공하는 취업정보센터로 직업별, 지역별 인재, 채용정보, 취업박람회, 창업가이드 등을 안내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5월부터 전동 주민센터에서 신분증만 제시하면 구직등록부터 취업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기 위해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사라진다.
또한 동 주민센터에서 직업훈련이나 공공일자리 지원시 필요한 ‘구직등록필증’ 발급이 가능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동복지도우미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일자리 정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업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구가 이런 사업을 펼친 데는 주민접근이 쉬운 동에 일자리 관련 정보제공 기능이 없어 실시간으로 구직?취업상담을 해결하는 일자리 지원체계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동주민센터에 고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최일선에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일자리 지원센터가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2116-3478)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정섭 안정섭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