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심포니 나눔 콘서트 오늘 팡파르

박규태 / / 기사승인 : 2011-04-20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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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아동 60여명 초대... 내일은 노인복지관서 공연
[시민일보] 서울시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인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강남심포니 단원 70여명이 21일 취학 전 아동 60여명을 강남구민회관으로 초대해 공연을 들려주며, 22일 강남노인복지관(삼성동 66번지)을 찾아 나눔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강남심포니는 그동안 공연장 입장에 제한을 받았던 어린이들이 오케스트라와 친해 질 수 있도록 악기별 연주를 통한 악기소개와 ‘뽀로로’ 등 만화주제가 및 동요를 들려주는 ‘오케스트라와 놀자’ 공연을 21일 오전 10시30분부터 연다.
또한 22일에는 강남노인복지관을 찾아 노인들에게 직접 식사준비를 도와 대접한 후 귀에 익은 가곡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이날 공연은 관악, 현악, 금관 앙상블로 준비했는데 ▲현악 앙상블의 한국민요 및 타령을 연주를 시작으로 ▲목관 앙상블은 한국가곡을 ▲금관 앙상블은 어르신들의 애창가요인 트롯트와 영화음악을 각각 연주한다.
강남심포니는 지난 1997년 창단 후 48회의 정기연주를 비롯해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 음악회, 청소년 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 FM 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음악제 경남국제콩쿨 등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강남심포니’가 지역 주님들과 더욱 친근해지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 이 같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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