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탁환자 간병지원 확대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20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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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올해 3000명
[시민일보] 우정사업본부가 올해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사업 수혜자를 3000여명으로 늘려 시행한다.
20일 우정사업본부 서울체신청에 따르면 19일 서울적십자병원에서 김명룡 우정사업본부장과 간병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무의탁환자 무료 야간간병지원 사업’ 발대식을 갖고 간병서비스를 시작했다.
무료 간병사업은 저소득 여성가장을 간병인으로 선발해 행려병자, 노숙자, 홀몸노인 등 무의탁 환자에게 야간 간병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다.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수혜 환자를 지난해 보다 1000여명이 증가한 3000여명으로 확대해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는 서울적십자병원 등 전국 16개 병원에서 야간간병사업이 이뤄진다.
한편 야간간병지원 사업은 우정사업본부가 2001년에 처음 시작, 그동안 1만1000여명의 무의탁환자가 혜택을 받았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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