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문화예술장터 구경오세요~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1-04-20 16: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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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프리아트마켓' 매주 수요일에 개장 봉수대공원서 문화공연 열고 창작품도 판매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10월 말까지 문화공연과 장터가 혼합된 문화예술장터를 매주 수요일 마다 연다.
구는 20일부터 10월 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봉화산 봉수대공원에서 문화공연과 생활창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프리아트마켓(free art market)을 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프리아트마켓은 ‘편안함과 휴식, 문화와 비즈니스를 통한 일자리창출’을 모토로해 자치회관 동아리들의 공연과 작품 시연, 수공예작가들의 다양한 생활창작품을 전시ㆍ판매하는 등 문화와 장터가 혼합되는 문화예술장터이다.
중랑구내 총 16개동 자치회관 동아리들의 참여하는 프리아트마켓은 면목7동 기타 동아리의 7080 음악공연을 비롯해 각동 자치회관 동아리들의 색소폰, 풍물, 무용, 민요, 난타 공연이 열렸다.
작품시연으로는 중랑구 면목2동 마을기업인 ‘한지랑 칠보랑’의 한지와 칠보공예 작품을 비롯한 서각, 천연비누, pop 예쁜손글씨, 리본공예, 클레이아트, 무료가훈쓰기 등이 선보였다.

아울러 수공예작가 30여명과 양성 예비작가 100여명이 참여해 점토, 핸드메이드 지갑, 금속공예, 그림엽서, 손뜨게, 패브릭 소품, 인형, 악세서리, 은공예, 돌도장 등의 생활창작품을 전시·판매했다.

이외에도 가족, 이웃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중고생활용품 교환?판매를 위한 알뜰장터가 운영됐다.
한편 중랑구 프리아트마켓은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마을기업 사업 공모에 선정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마을공동체 사업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자신만의 음악, 춤, 악기연주,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으로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프리아트마켓 활성화를 위하여 봉수대공원을 생활과 문화가 함께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주민참여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094-0432)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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