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보건소서 26일 개강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맞벌이 부부 증가로 손자, 손녀를 돌보는 노인들을 위한 육아교실을 마련했다.
구는 26일부터 5월16일까지 보건소 강당에서 할아버지ㆍ할머니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손자ㆍ손녀를 돌보는데 도움을 주고자 ‘할아버지·할머니 육아교실’ 프로그램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들에게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1강 모유수유, 모유가 좋아요!(4.26) ▲2강 신생아돌보기, 아기돌보기짱!(5.3) ▲3강 안전사고예방 및 응급처치교육, 안전이 최고!(5.16)로 구성돼 있다.
구 관계자는 “본 교육이 할아버지ㆍ할머니들에게 현대적인 육아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가진 옛 육아방법의 지혜와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구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하였다.
문의 (2289-844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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