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보며 전통문화 배운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20 1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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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아트홀서 '덩덩쿵따쿵' 30일가지 공연
[시민일보]새봄맞이 특별기획공연 ‘덩덩쿵따쿵’ 국악인형극이 2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 동안 용산아트홀 가람에서 열린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기획된 ‘덩덩쿵따쿵’은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와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짧고 재미있는 드라마 구성으로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소금연주 ▲얼쑤! 절로 흥을 더해주는 탈춤 ▲하늘하늘 아름다운 선녀춤과 화려한 부채춤 ▲‘덩덩쿵따쿵’ 잠시도 멈출 수 없는 장구춤 ▲들썩들썩 엉덩이춤·덩실덩실 어깨춤이 나는 사물놀이 등 기존의 인형극 형식과는 차별화된 장르별 구성으로 다양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공연이 끝나면 주인공 인형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공연은 평일(월요일 휴관) 오전 11시,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일요일 오후 3시로 총 12회 공연한다.
입장료는 일반 1만3000원, 용산구민 1만원, 20인 이상 단체 8000원이며, 24개월 이상부터 입장 가능하다.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및 전화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빈 좌석이 있는 경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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