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새봄맞이 나눔장터' 27일 개장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1-04-20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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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광장서… 수익금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구 새마을부녀회와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가운데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을 판매·교환할 수 있는 ‘나눔 장터’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장터는 ▲새마을부녀회 주관 운영 코너 ▲유아용품 나눔행사 코너 ▲일반구민참여 코너로 운영된다.
새마을부녀회 주관코너에서는 13개 동 부녀회가 참여해 재활용비누 등 환경상품과 중고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며, 유아용품 나눔 행사 코너에서는 기증받은 유아용품 등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저소득 아이돌보미 이용가정 및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지원한다.

아울러 일반구민 참여코너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던 중고물품을 판매, 교환한다.

이외에도 이날 행사에서는 간식거리 등 각종 먹거리 장터가 함께 운영된다.
한편 이날 나눔 장터 운영 수익금은 동 부녀회별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기금으로 사용된다.

정옥진 보육가족과장은 “이웃과 함께하고 자원도 재활용하는 이번 나눔 장터에 구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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