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다문화가족지원센터서 주1회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0 15: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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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박춘희) 지역내 결혼이민자들이 운전면허 자격증 취득에 도전한다.

구는 송파경찰서와 함께 결혼이민자들의 안정적 한국생활 정착과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19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 1회 2시간씩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 필기시험 대비반’ 과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송파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교육을 수강하는 국내 입국 1년 이상 결혼이민자로, 구는 이 중 운전면허 취득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50명을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운전면허필기시험 강사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운전면허의 의의와 종류, 취득과정 등 기본교육과 이륜자동차의 안전운전 요령, 교통사고 발생시 조치 사항, 운전에 따른 마음가짐, 법적 책임 등 운전시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경찰청에서 배부하는 6개 언어(한국어, 중국어, 영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베트남어) 교재를 채택하고, 기출문제집을 활용하는 한편 실전연습을 통해 필기시험 합격률을 높일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운전면허교실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의 자립심을 키우고 취ㆍ창업 기회 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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