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한방진료 자원봉사 나선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4-20 15: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종로우리선문화원, 24일 행촌경로당서 지압ㆍ약침등 무료시술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소속 한 자원봉사단체가 지역내 노인들을 위한 한방진료 봉사에 나선다.

구는 우리선문화원(대표 이여정)가 24일 오후 2시 행촌동 행촌경로당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방건강검진 및 지압, 약침, 약뜸, 지압봉 등 한방 시술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신나무실한의원(수원시 팔달구 소재) 한의사 서정숙, 전문기 씨 외 간호봉사자 10명이 봉사자로 나섰다.

우리선문화원은 노인 한방진료, 선요가 강좌 등 전통문화와 관련된 자원봉사 실천을 목적으로 지난 1995년 설립된 비영리 자원봉사단체로 현재 회원 300여명이 서울 및 수도권의 경로당 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선문화원은 향후에도 매분기 1회씩 종로구 일원의 경로당을 찾아 정기ㆍ지속적으로 한방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통하여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도록 도움을 드리는 한편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과의 유대 강화 및 지속적인 보살핌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010년 하반기 한방진료봉사를 하는 우리선문화원 소속 한의사와 자원봉사자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