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일본지진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오늘부터 4일간 금천예술공장에서 ‘사랑을 품다展’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회화, 조각, 공예 작품 100여점을 전시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전시된 작품의 판
매 수익금 전액은 일본 돕기 성금에 기부한다.
행사관계자는 “사상 최악의 지진으로 절망에 빠진 이웃나라 일본을 돕는 이번 전시회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일본에 큰 희망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4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 컬처노믹스사업의 일환으로 시의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금천예술공장은 예술가의 창작과 시민의 문화향유가 동시에 이뤄지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이다.
박규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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